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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상, 숫자보다 중요했던 건 "근거"였어요
3년 차에 처음으로 연봉 협상을 해봤습니다. 무작정 올려달라고 하는 대신 지난 1년간 제가 만든 성과를 표로 정리해서 들고 갔더니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봄날의*2026.08.10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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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 사이트에서 주기적으로 수집한 콘텐츠와 회원들이 직접 작성한 글을 한 곳에서 봅니다. 수집 게시글 22건 · 자체 작성 2건이 노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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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차에 처음으로 연봉 협상을 해봤습니다. 무작정 올려달라고 하는 대신 지난 1년간 제가 만든 성과를 표로 정리해서 들고 갔더니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유행 따라 샀다가 방치한 물건이 한가득이라 반성하며 씁니다. 6년 동안 이사 세 번을 거치고도 여전히 매일 쓰는 것들만 골랐어요.
체중계 숫자는 2kg밖에 안 줄었는데 계단 오를 때 숨이 안 차고, 오후 3시에 졸리지 않아요. 기록 남겨둡니다.
2년 만기 적금이 끝났어요. 전액 재예치할지, 일부는 다른 곳에 둘지 고민입니다. 비슷한 시기 지나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이사 후에 꼭 확인하면 좋은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현관 도어락 변경부터 창문 잠금장치, 택배 수령까지 항목별로 적었어요.
연봉, 네임밸류만 보다가 두 번 크게 후회했습니다. 지금은 면접에서 이 세 가지를 꼭 물어봐요.
매달 진통제로 버티다가 결국 검진을 받았습니다. 미루지 말아야 할 신호들을 공유합니다.
혼자 떠나는 게 무섭던 시절이 있었어요. 첫 혼행을 무사히 마치게 해준 준비 방법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