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다 써서 2주를 쉬었는데, 복귀 3일 만에 원점이었습니다.
도움이 안 됐던 것
- 무작정 쉬기(누워만 있으면 오히려 무기력해짐)
- "이겨내야지"라는 생각
도움이 됐던 것
- 아침에 같은 시간에 일어나 밖으로 나가기
- 하루에 한 가지 완결되는 일 만들기(설거지, 산책 등)
- 전문가 상담 5회
특히 상담은 진작 받을걸 싶었어요. 회사 복지에 EAP(근로자 지원 프로그램)가 있으면 무료인 경우도 많으니 확인해 보세요.
지금은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일상이 굴러갑니다. 천천히 가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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